호주 퀸즐랜드주 케언스의 페주티 공원 땅을 파고 묘목을 심는 위러브유 회원들의 손길이 분주합니다. 아이들의 야무진 손길까지 더해져,큰 나무 사이사이 빈 공간 마다 어린나무가 예쁘게 심겼습니다. 회원들은 어린나무가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라, 많은 시민의 쉼터인 페주티 공원이 더욱 아름다워지기를 소망했습니다. https://intlweloveu.org/ko/moms-garden-project-in-australia-231210/ 나무를 심어 공원을 아름답게 가꿔요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가 12월 10일 호주 퀸즐랜드주 케언스 페주티 공원에 묘목 200그루를 식수했습니다. 이번 활동은 맘스가든 프로젝트의 일환이며 케언스시의회의 후원으로 진행되었습 intlweloveu.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