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다 함께~

국제 위러브유운동본부와 장길자 회장님의 기사가 월간중앙에 실렸네요 언제나 어머니 사랑의 마음으로 전 세계 환경보호와 인류복지 긴급구호에 힘써온 국제 위러브유 운동본부와 장길자 회장님 세상을 향한 따뜻한 외침 우리 모두의 행복을 위한 행보는 계속되겠죠^^ http://jmagazine.joins.com/monthly/view/337880 세상을 향한 따뜻한 외침 위·러브·유! jmagazine.joins.com 어머니의 손에는 신비한 능력이 있다. 아픈 배에 얹으면 언제 그랬냐는 듯 편안함이 감싸고, 뜨끈하게 속을 채워주는 밥 한 상도 뚝딱 만들어낸다. 신통한 어머니 손의 비밀은 ‘사랑’이다. 아무 대가를 바라지 않는, 가족을 향한 무한한 사랑의 손길이 지구촌을 향하면 고통 대신 행복, 눈물 대신 웃음이 ..

어머니의 사랑 생각해 보셨나요? 자녀를 위해서라면 자신의 힘듬보다 자녀의 안위를 먼저 생각하고 희생하는 삶 그리고 자녀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십니다. 국제 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은 어머니의 사랑으로 지구촌 가족 누구도 외롭거나 소외된 삶이 아닌 존중받고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길 바라며 평화롭게 사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 신념이며 비전입니다. 국제 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의 쉼 없는 사랑의 행보는 질병과 재난, 빈곤 등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돕고 물부족으로 고통받는 아시아 아프리카 지역 주민들에게 지원한 물펌프와 급수시설과 저수시설, 중동의 내전 피해민들에게 지원한 의약품과 생필품은 그 자체가 생명이고 희망입니다. 전쟁과 분쟁이 없고 어느 누구도 소외 되지 않는 평화롭고 행복한 세상이 도래하기까지 '어머니 ..

아침에 날씨가 너무 좋더라고요 진짜 급하게 포항 다녀왔네요^^ 호미곶으로 정하고 출발 고고 구룡포 시장을 지나가는데 대게빵이 있더라고요 반죽에 진짜 대게가 들어간다길래 차를 세웠습니다. 블루베리와 호두 두 가지 맛이 있어서 골고루 사봤어요 맛은 음~ 빵 사이에 블루 베리가 씹히면서 약간의 단짠느낌 ㅎㅎ 기분 좋게 한입 먹고 다시 호미곶으로 다시 출발 몇 년 만에 도착한 호미곶 잔디밭하고 잘되어 있더라고요 "호미곶" 한반도지도를 보면 호랑이로 보았을 때 꼬리에 해당되는 끝부분에 위치한 곳이거든요 호랑이 호, 꼬리 미를 사용해서 이름을 지었다고 하네요~^^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대보리 입장료 무료 주차장 무료 인당 5천 원이면 깡통열차를 타고 해변을 따라 한 바퀴 돌아 주는데 너무 재미있고 좋았네요..

"어려운 환자들이 있는 한 우리는 건강한 피를 계속 나눠줄 것입니다." -국제 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명예회장- 다른 사람을 위한 생명 나눔, 헌혈은 수혈이 시급한 사람들에게 생명을 나누어주는 일이죠~ 이일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께서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수년 만에 진행된 대규모 헌혈 캠페인에 참여 열기가 대단히 뜨거웠습니다. 국제 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은 1월 25일부터 3월 6일까지 한국을 비롯하여 뉴질랜드, 호주, 대만, 말레이시아, 베냉, 잠바브웨, 브라질, 칠레, 미국 등 33개 나라에서 110여 차례 헌혈행사를 열어 사랑을 전했습니다. 혈액 수금량이 급격히 줄어들어 어려움이 있던 시기에 어머니의 사랑을 전한 국제 위러브유운동본부에 각국 적십자가 혈액원, 혈액센터, 병원관..

아무 관심이 없던 아이들에게 자꾸 맘이 가네요 길냥이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다 보니 왜?라는 의문이 생기더라고요 그냥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데... 그냥 두면 될 텐데 괴롭히지 않아도 충분히 길 위의 생활이 힘들 텐데.. 짠 하고 불쌍한 맘이 생겨 밥을 챙겨 주게 되었어요. 대답도 잘하고 하악질도 안 하고 구내염이지만 잘 먹어요 날씨가 더워져 물을 한가득 줬더니 잘 먹네요 시원하니?순둥아~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주변 청소도 잘하고 있어요 곧 중성화수술도 계획 중이랍니다.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걷고줍고" 챌린지 기후위기에 대한 뉴스와 소식들은 쉽게 접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주 잘 모르고 있죠... 그 순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께서 클린월드 운동 "걷고줍고"챌린지를 보고 아 이거구나 했습니다. 누구나 쉽게 어디서 언제든 힘들지 않게 지구를 위해 할 수 있는 멋진 방법인것 같습니다. ​누구나 쉽게 어디던지 어느때나 힘들이지 않고 지구를 위해 할 수 있는 방법인 것 같아 소개를 합니다 ​ 한국,미국,네팔,에콰도르,인도,토고등 여러 나라에서 각지역에 있는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 회원들이 가족과 이웃 친구와 함께 동참하였고 지금도 계속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공원과 하천,해변,거리등에서 걷기가 가능한 곳이라면 "걷고줍고 챌린지"를 얼마든지 ..

예쁜 사진을 찍고 싶으신 분들은 경주 전촌용굴 추천 드려요~ 저도 이번에 처음 다녀왔는데 너무 예쁜 자연 조각품이었습니다. 동굴 사이로 떠오르는 해를 사진을 담을 수 있다네요.. 일출사진을 남기고 싶으신 분이 계시다면 12월~1월 중순이 좋다고 해요 주소:경주시 감포읍 전촌리 27-3 파도소리 좋고~ 산책하기 딱 좋네요 낚시 좋아하시는 분들은 근처 방파제로 고고 가는 길이 잘 정돈되어 있어서 힘들지 않게 갈 수 있었어요 군사작전지역으로 공개되지 않다가, 해파랑길이 조성되면서 해안가를 따라서 산책로가 조성되어 감포 용굴에 쉽게 갈 수 있게 되었다는데.. 저는 산책로가 너무 좋더라고요 10분 정도 걸었을까요... 산속 산책을 하는 기분으로 걷다 보니 도착 힘든 거 싫어하는 저도 기분 좋게 갔답니다. 혹시 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께서는 형편이 어려워 교복을 준비하지 못한 '파라냐케산이시드로 국립고등학교' 학생 160여명에게 교복을 지원해 주셨습니다. 아이들의 손하트와 행복한 미소가 무척 기뻐했음을 사진을 통해 볼수 있네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와 학교는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 협조할 것을 약속하며 업무협약도 맺었습니다. 그리고 아우레아 살라자르 교장은 지원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담아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께 감사장을 전했습니다. "학생들의 열렬한 환영에 감동을 받았어요. 모두 다 꿈을 이루기를 소원합니다." "아이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큰 소망과 꿈을 갖길 바랍니다." 교복을 입고 행복해 하는 학생들과 교사 위러브유회원 모두가 기쁘고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

3년여 만에 재개된 국제위러브유 제24회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에 위러브유(회장 장길자)회원과 시민 등 7천여 명이 참가하였고 주한 엘살바도르,라오스,벨라루스 대사,앙골라 대사대리,이라크1등 서기관 튀르키예 2등 서기관을 비롯하여 9개국 외교관과 이배근 한국아동학대 예방협회회장, 배우 김성환 등 각계 인사들도 함께 동참 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이번 행사로 국재 산불 이재민과 노인 복지소외층 다문화 가정은 물로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이재민,우크라이나 전쟁 피해민,해외 20개국 취약계층을 지원 했습니다. 장길자 회장님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 걷기대회를 통해 인류는 '혼자'가 아닌 '함께'라는 메시지가 지구촌 가족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응원이 되면 좋겠다"며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도록 계속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