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퀸즐랜드주 케언스의 페주티 공원
땅을 파고 묘목을 심는 위러브유 회원들의 손길이 분주합니다.
아이들의 야무진 손길까지 더해져,큰 나무 사이사이 빈 공간 마다
어린나무가 예쁘게 심겼습니다.
회원들은 어린나무가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라,
많은 시민의 쉼터인 페주티 공원이 더욱 아름다워지기를 소망했습니다.
https://intlweloveu.org/ko/moms-garden-project-in-australia-23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