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환자들이 있는 한 우리는 건강한 피를 계속 나눠줄 것입니다." -국제 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명예회장- 다른 사람을 위한 생명 나눔, 헌혈은 수혈이 시급한 사람들에게 생명을 나누어주는 일이죠~ 이일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께서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수년 만에 진행된 대규모 헌혈 캠페인에 참여 열기가 대단히 뜨거웠습니다. 국제 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은 1월 25일부터 3월 6일까지 한국을 비롯하여 뉴질랜드, 호주, 대만, 말레이시아, 베냉, 잠바브웨, 브라질, 칠레, 미국 등 33개 나라에서 110여 차례 헌혈행사를 열어 사랑을 전했습니다. 혈액 수금량이 급격히 줄어들어 어려움이 있던 시기에 어머니의 사랑을 전한 국제 위러브유운동본부에 각국 적십자가 혈액원, 혈액센터, 병원관..